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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취향보다 병원이 가진 사실을 어떤 순서와 톤으로 보여줄지의 문제입니다. 고객사 일곱 곳의 운영 화면에서 실제 색과 서체를 뽑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아래 색과 서체는 이미지로 그린 것이 아니라 2026년 9월 14일 각 사이트를 열어 실제 화면에 쓰인 값을 뽑은 것입니다. 진료과와 환자층에 따라 톤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서체 Pretendard Variable

서체 utile-display

서체 Gmarket Sans

서체 Gmarket Sans

서체 MaruBuri

서체 Gmarket Sans

서체 Pretendard
현대미학성형외과의 2024년 8월 화면과 지금 화면입니다. 가운데 선을 좌우로 끌어 비교해 보세요.
시술 사진을 크게 쓰던 첫 화면을 병원의 태도를 말하는 한 문장과 수술실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2024.082026.09웹디자인 업체와 시안을 검토할 때 색, 서체, 사진 톤, 여백을 나눠 보면 수정 요청이 구체적이 됩니다. 아래는 병원 운영 화면에 각 기준이 적용된 예입니다.

브랜드 색 하나와 넓게 깔 바탕색을 정하고, 강조색은 버튼과 핵심 숫자에만 씁니다.

제목 서체 하나, 본문 서체 하나로 줄이고 모바일에서 읽히는 크기부터 정합니다.

원장, 공간, 시술 사진의 밝기와 색감을 한 방향으로 맞춰야 페이지가 하나로 보입니다.

정보가 많을수록 여백이 순서를 대신 설명합니다. 제목, 설명, 버튼의 간격을 규칙으로 고정합니다.
여러 방향을 넓게 펼치기보다, 병원에서 받은 자료로 방향을 좁힌 뒤 첫 화면과 대표 페이지를 먼저 보여드립니다. 수정 횟수와 범위는 계약서에 적습니다.
참고 사이트에서 좋았던 점을 색, 여백, 사진 톤처럼 요소 단위로 나눠 받고, 병원에 맞게 다시 설계합니다. 다른 사이트를 그대로 옮기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병원 홈페이지는 원장과 공간 사진이 신뢰를 크게 좌우해서, 촬영이 필요한 컷을 기획 단계에서 목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기존 로고와 색을 기준으로 삼고, 화면에서 읽기 어려운 색만 명도를 조정합니다. 오래 쌓은 브랜드 인상을 깨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달빛은 원고와 페이지 구조를 정하는 기획과 함께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웹디자인 에이전시에 의뢰할 때는 시안 파일만 받는지, 실제 브라우저 화면 구현과 모바일 검수까지 포함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 준비, 글 작성, 공개 후 수정 범위도 계약 전에 구분합니다.
완성 시안과 함께 실제 운영 주소를 확인합니다. 휴대폰에서 본문이 읽히는지, 하위 페이지까지 서체와 여백이 일관적인지, 상담 버튼이 작동하는지 봅니다. 이 페이지의 달빛 사례는 병원 사이트이며, 진료 정보와 의료진 소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